미세먼지 30% 저감을 공약했던 정부도 주의보 발령 외엔 특단의 대책은 없어 보인다....

창당을 하든지 안 하든지 당신들의 버르장머리를 반드시 고쳐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공짜는 문화를 망치는 마약이다....

제3의 유사범죄 나올 수도 공짜 중독 씻어내야 K컬처 성장 사실 누누티비를 몰랐다....

출산을 고민할 만한 숫자다....

패악한 정권을 향해 (비판을) 외치는 이사야 같은 선지자라고 전 목사를 치켜세웠던 김기현 대표의 연설도 그 즈음이었다....

20대 국회에 설치됐던 미세먼지대책특위는 21대 국회에선 사라졌고....

불법 사이트 누누티비 사라질까 제2....

미스트랄은 칠레의 시인이자 교사....

자유한국당은 조국 사태를 거치며 발족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에서 전 목사 세력과 손을 꽉 잡았다....